안녕하세요~COCO부동산정보 분양찡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면역력이 너무 낮아져서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축축 늘어져 있었다가 여러 병원을 검사, 진료를
받을 결과 면역력이 떨어져서 유행하는 감염병이나 체력 자체도 저하되어
그렇다고 하네요. 이제 진짜 나이를 먹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무더운 날씨와
국지성 장마에 많이 지치고 힘드실 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많은 저질 체력증으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를 이제는 시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여러모로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땅콩하우스를 유심히 검색하고 있는데요. 다 같은 주택이지만 성향이나 생활라이프에 따라 무조건 전원주택이 좋은 것도 아닌 것 같고 타운하우스가
무조건 좋다고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내가 직접 땅을 사고 시공을 하고 하기엔 번거로움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엔 역부족 일 뿐더러
추후 하자 발생이나
깊은 산속 두메산골에 살기엔 몸은 제 나잇값을 하고 있는 반면
아직 마음은 낭랑 18세이라...
제가 살펴본 곳은 두메산 계곡이 아니라 생활인프라가 있는 라피아노는 차량으로도 접근이 용이하고, 보안시스템과 아파트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용인 타운하우스 빌리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일 망각한 부분... 용인시도
이제 인구 100만 명이 넘는 특례시가
됐다는 점... 땅값이 많이 올랐겠다는...
🤣 웃픈 현실이네요.
얼마 전 지인분의 지인분께서
김포 운양 라피아노 타운하우스에서
거주하시다가 이사를 하셨는데..
헉! 이게 웬일인가요.
타운하우스다 보니 시세차익이 전혀 없는 주거용인줄 알았는데...
2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보셨다고
하더군요.
요즘 특별히 몰리는 지역들 예를 들어 #강남, #한남동 재개발, #둔촌동 재개발
#휘경, 이문 재개발 등... 이렇게 핫한
몇 군데 외에는 현재 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제 관점에서는... 부동산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요.
부동산에는 포괄적으로 여러 형태로
나누어지는데요. 상업용, 수익형 등...
많은 부동산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파트 같은 경우는 특별한 지역 외에는 거의 동결된 수준으로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상 #서울 쪽이나 #강남 3구, #용산, #한남동 등..
핫한 곳 외에도 다시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접하긴
했지만... 저는 서울 거주자가 아니므로
체감도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셋값이 상승세 이면 당연히 매도, 매수시장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라는 의견들도 많은 듯합니다.
일시적으로는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아파트로 실 거주나 투자로 인해서 시세차익을 두 배, 세배씩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오히려 현재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오히려 점점 아파트, 주택을 처분하시면
부동산 정리를 하나씩 하고 계시는 분들이 토지나, 프라이빗한 나만의 공간과 더불어 내 집에서 주거뿐만 아니라 업무도 볼 수 있는 분리되는 공간을 많이 선호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점점 재택근무도 늘어나면서
갑갑한 도시생활을 떠나 에코 라이프를
누리 면서 일도 하고 거주도 할 수 있는 부동산이 대세라고 하더라고요.
일전에 저희 어머님이 하셨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오늘은 대지지분을 57평이나
소유할 수 있고 아파트의 장점과 자연 라이프를 구현할 수이 있는
용인·공세동에 위치한 라피아노 타운하우스 빌리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사업개요◆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산 42-4번지
외 3필지, 총 부지면적 5,383평 위에 94세대, 7가지 타입을 한창 시공 중에 있다는데요. 이미 공정률이 65% 이상이 넘었다고 하여 직접 현장을 보고 올 겸
그 주변에 어떤 생활 인프라와 근접한 신도시 개념의 지역들이 연결될 수 있는지
드라이브 겸 보고 왔습니다.
간 김에 현장 상황도 영상으로 찍어 아래 부분에 띄워 놨으니
꼭 아래 첨부해 놓은 동영상 같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부동산이나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여쭤봤는데..
분양하는 방식이 다 각기 다르기에 어떤 곳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만을 분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샘플 하우스를 보여주면서
토지에 대한 금액 중 일부를 납부해야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는 곳도 있다 하고.. 머가 먼 질.. 어안이 벙벙 상태!!
저도 차를 타고 다니는 중 제 생활반경에 근접한 고기리나 동천동, 수지, 광교,
광주 등을,, 다니면서 가끔씩 보이게 되는
집들이 있었는데
"우와~저기 집 다 지어지면 굉장히 예쁘겠다" 하고
유심히 본 곳들이 꽤 많았는데,
제가 땅을 사서 건물도 내가 지어야 하고
관리 같은 경우는 다 알아서 셀프로...
해야 한다는 말에.,
자연에서 살려다가 농사꾼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멈칫했습니다.
잔디마당, 예쁘게 꾸며진 마당,
새소리룬 들으면서 차 한잔에
나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어쩌다 우연히 지나가다 보면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문구를 몇 번 본 적도 있어서 그런지 " 아~~ 시공을 하다가 중간에 여러 가지 자금 문제, PF 문제 등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어 폐허처럼 방치되는구나~ 신중히 알아봐야 하겠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순간 시행사를 당연히 알아볼 수밖에 없더라고요.
(내 돈 날아가면 바로 한강 직행녀이기에..)
그러던 중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를 알아보게 됐는데 사업의 주최가 한국자산신탁사라는 말에
적어도 중간에 공사가 멈추거나 이런 일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자산신탁사가 직접 토지를 100% 매입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신탁사가 자체 진행 사업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하니
더욱더 자금에 대한 안전함을 느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지하 2층 ~3층까지 올라가며
7가지 타입의 차이는 조금 있다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지만
크게 단독형, 연립형, 단독엘리베이터 단독형으로 나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와 아파트의 차이점◆
◆주변 입지 및 시세◆
일단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와
일반적인 아파트의 실사용 면적의 차이를
알고 있어야 정확히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아파트는 같은 공동주택으로서 각 세대별 대지지분은 작습니다. 이 말의 뜻은 건물을 빼고 토지만 매도하실 일도 없지만 예를 들어 가상적으로 생각이란 걸 해봤습니다.
"아파트에 들어있는 내 토지는 과연 금액이 얼마나 될까?"
계산 조차 할 수가 없기에
무조건 주변 아파트 입지로 가치를
맞출 수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방면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같은 경우는
대지지분 소유하는 비율이 아파트와는
다르기에 토지의 용도나 실제로 소유할 수 있는 대지평수가 얼마나 인정이
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야겠단 점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파트와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큰 차이점을 세대별 실 사용면적에서도
표본을 보시면 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현재
열 번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아파트에도 브랜드 아파트들이 있지요.
예를 들어 자이, 아이파크, 래미안,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소히 말하는 메이저 브랜드가 있듯이 타운하우스 시장에도 브랜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아그노스타운하우스를 비롯해
#카사밀라, 완전 하이엔드 브랜드인 #한남더힐이나,#웨스턴나인 등..
여러 가지의 브랜드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웨스턴나인이나, #한남더힐등.... 가고 싶습니다만...
그 현실의 높은 장벽은 넘어설 수 없기에...
그래서 이번엔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가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라피아노 타운하우스 보다 높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시공이 된다고 하여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 입지도 눈에 띕니다. 공세동이라는 위치가
대형 개발호재들이 있는 지역과 교집합
되는 가운데 아래는 동탄 2기 신도시, 좌측으로는 수원 영통, 광교가 인접해
있으며 조금 더 올라가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용인플랫폼시티"가
개발되고 있고 죽전, 수지 등... 차량으로 이동하면 얼마든지
짧은 시간에도 여러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실수가 있습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이미지를 보다시피 위로는 GTX, 플랫폼시티가 당 사업지 6km에 형성되고 있으며 대형개발호재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딱 중간자리에 입지 하고 있으며 아래로는
용인 남사읍 쪽으로 삼성반도체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 미래가치로만 봐도 대형호재를 누릴 수 있는 가운데 중점에 교집한 최고의 입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더불어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가 속한 공세동은 기흥 ~공세~오산 분당선연장 노선이 추진충에 있어 타운하우스
임에도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분당선연장 노선까지 진행된다면
도전해 볼 만한 입지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 주변 외에도 2021년에 자연녹지에 분양한 카사밀라 24세대에
공동 정화조, 도로지분은 전혀 없고 보안까지 취약한 카사밀라도 현재 10억~13억대로 거래 시장이 형성이 되어있으며 역시나 마찬가지로 자연녹지에 19년 분양한 타운하우스는 21년
입주시기 때쯤엔 8억대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철 큰 콘크리트 자제가 아닌 왼 전한 목제건물로 시공되어 있습니다.
어반하우스 또한 자연녹지 지역에 50평~60평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금액은 8억~11억 까지 분포되어 있는데.. 안타깝게도 현재
유물이 발견되어 공사진행이 멈춘 상태입니다.
해비치 마을 같은 경우는 22년 분양을 했고 자연녹지보다
더한 녹지지역이기에 건축면적 16% 로 도로지분도 없을뿐더러 보안 시스템도
취약하지만 6억 이상으로 시세 책정이 되어 있고,
아리움 펠리체 같은 경우도 자연녹지이기에 건축 가능한 건폐율이 20%
밖에 되지 않으며 도로지분 없고, 보안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없지만 11억대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연녹지지역에서의 건폐율은 20% 밖에
안 되는 반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60% 이하로 건축할 수 있는 비율이 3배가 늘어나서 토지의 효용 가치가 증가
합니다. 도로가 설치되면 20M~30M에 접하고 있다면 토지의 가치가 아주 많이 증가할 수 있는 토지입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모델하우스 내부 및 분양가 &파격특별혜택◆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총 94세대 7가지 타입으로 조성되며
동과동사이인 동 간 거리는 8M 폭넓게 시공되며 진출입 도로는 12M로
시공되며 아파트의 장점, 전원주택의 단점인 커뮤니티 시설 이용과
특별 보안 시스템 방식, 관리사무소가 형성되어 추후 입주 후에도 하자보수 관리 부분이나, 보안시스템, 관리 부분적으로도
생활의 편의성을 강조한 타운하우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직접 다녀온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와~~ 산골짜기가 아니다. "
그리고 산책로 외에 단지 내에 18M 폭을 자랑하는 소공원이
형성되어 산책로가 굳이 아니더라도 소공원만 보셔도
확 트인 전망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였습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 계약 조건 또한 매력적입니다.
보통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아파트, 부동산 매물 같은 경우도
계약금이 보통 기본 10%로 진행되거나 전원주택 같은 경우는
토지비용의 일부를 선납 조건으로 건물이 지어지는 시스템인데
초기 진입 장벽이 너무 높지 않게 계약금 5%로 진행되며
요즘 보기 힘든 중도금 무이자라는 혜택과 발코니 확장무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라피아노 용인·공세 타운하우스는 모델하우스 방문예약을 하시고
오시는 고객님들분에 한에 엄청난 특별혜택을 누리실수도 있다는 점도 있다는 걸 꼭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특별혜택에 대한 내용은 모델하우스에 방문예약을 하여 직접 방문하고 들은 내용인데.... 깜짝 놀랄 부분이라 차마 말로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라....
궁금하신 분은 대표문의를 통해 방문예약을
하셔서 직접 들어보시는 게
최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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